선덜랜드의 크리스 콜먼 감독 3부리그(리그1) 강등에도 잔류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26일 영국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나는 선덜랜드를 이끌고 싶어서 이곳에 왔다. 챔피언십 감독직을 위해서가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선덜랜드는 빅클럽이다. 명확하진 않지만 나는 이 팀을 계속해서 맡고 싶다”라며 “클럽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모른다. 그럼에도 다음 시즌에 이 팀을 이끌고 싶다. 특히 정말 열정적인 팬들이 있다”라고 잔류에 강한 의지를 표했다.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90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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